제목 | 시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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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31 | 조회수99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시험 성숙한 믿음의 행위는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엄한 인격적 행위입니다. 성서에 있으며 아브라함 시험에 관한 것입니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네 아들 이사악을 주는 땅으로 가거라." 도약입니다. 행위입니다. 이런 형태의 제안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경악합니다. 하느님께서 광야에서 오직 머무시며 그의 훌륭한 인격을 감싸시는 것을 보는 사람은 결코 경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존재 깊은 곳에서 친교를 나누시기를 원하시고 소유와 같은 자신의 것에 대한 집착 가능성에서 떼어 놓기를 원하시며 이미 당신의 피조물인 그 인간을 더욱 더 당신의 것으로 만드시고 지상의 천막을 향해서가 아니라 천상의 천막을 향해 가는 인간으로 만들기를 원하십니다. 요구하십니다. 그것은 사랑의 생활로 그런 능력을 갖출 때는 변함없이 진실되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가서 네 아들을 내게 바쳐라...." 결정하기 위해 분주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동방의 그 차가운 날 아침 해가 떠오를 때에 아브라함 주위의 공간이 과연 그 일이 어떻게 마칠지 앞서 죽은 모든 사람들의 하느님께서는 극형을 요구하셨습니다. 순수한 믿음의 행위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음의 행위입니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까를르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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