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둘기와 어린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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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8-03 | 조회수1,37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비둘기와 어린양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지각과 결국 하나입니다. 비둘기는 성령의 활기, 겸손을 상징합니다. 그런 사람은 어리석게도 좀더 빨리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수천 년 동안 이 땅을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또 다른 사자, 호랑이 뱀들이 맞서게 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전투가 벌어진 날 저녁, 무수히 파괴된 산 속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두려움을 잊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깃발들 위의 사자를 더 포악한 일그러진 얼굴로 장식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과연 이 위험한 놀이가 라는 한 마디로밖에는 정당화될 수 없는 예수님께서 내게 라고 말씀하셨다면 나는 땅을 -까를르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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