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갰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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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04 | 조회수1,1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8주일 2019년 8월 4일 주일 (녹)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8주일입니다. 만물의 시작이요 마침이신 하느님 아버지 께서는 성자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아버지의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우 리 모두 이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욕망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아버지께서 보 시기에 가치 있는 것을 찾도록 합시다.
♤ 말씀의 초대 코헬렛의 저자는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하고 말한다(제1독 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탐욕을 경계하라며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드시고,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복음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 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 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71
나무수국 !
뙤약볕 아래
순백 연둣빛
자잘 자잘
작은 꽃송이
덩이 이루어
진리 정의 평화
여름 이야기
나누고 있네
밤이 오면
은하수 별빛
내려와 함께 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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