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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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8-08 | 조회수1,80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과 거룩한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이 세상에서 낙심과 침체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순간을 빠른 시간 내에 극복하고, 재창조의 기회로 활용하여 기필코 축복을 얻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도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 주님 안에 있는 사람 세례자 요한의 메시지는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결국 회개하고 예수님께 들어오는 자에게 천국이 있고 축복이 있다는 말입니다. 축복의 출발점은 회개에 있습니다. 탈출할 수 없는 섬의 교도소 문에는 이런 팻말이 있다고 합니다. 유일한 길은 도망가는 길이 아니라 당신자신이 변화되는 길뿐입니다." 우리가 변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끊어야 합니다. 끊어야 할 것을 끊지 않으면 영적으로 위축이 되어 영적 성장과 축복이 막힙니다. 우리가 주님 밖에서 주님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우리는 거지에서 왕자가되고 주님 안에서 주님 밖으로 나가는 순간 왕자에서 거지가 됩니다. 세례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즉 주님 안에서는 어느 누구도 세례자 요한보다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잘 말해줍니다. 우리는 신앙 생활하면서 결코 세상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재벌의 회장보다 큰 사람이 없지만 주님 안에서는 그 회장보다 큰 자입니다. 부러워하는 것은 주님 안에 없다는 표시입니다. 무엇보다 큰 축복입니다. 내가 주님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가장 복된 존재임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2. 흔들리지 않는 사람 여호수아서를 보면 가나안의 축복을 위해 하느님이 마음을 준비시키는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주님께서도 쟁기를 들고 뒤돌아보는 자는 내게 흔들리지 말고 좇아가라고 했습니다. 야고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의심을 품는 사람 바다 물결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예 주님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야고보 1,6-7) 바다 물결 같은 사람에게는 절대 주어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가끔 시련의 폭풍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 흔들리고, 우왕좌왕하고, 울고불고하고,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불면증에 걸리고, 사탄에게 넘어 갑니다. 어려울수록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며 흔들리지 않으면 오히려 사탄이 물러가고, 반드시 하느님이 축복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3.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 우리는 어떤 일을 만나도 용기를 잃지 말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보다 큰 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신앙인은 어려워도 "죽겠다!" 가 아니라 "주께 있다!"고 확신하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사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물론 우리 자신을 볼 때 너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미래이고, 하느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희망과 문제해결은 주님께 있다!" 고 굳게 믿고 나가면 우리는 훨씬 더 나은 미래를 맞이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환경을 탓해서는 안 됩니다. 환경을 탓하라는것은 사탄의 음성입니다. 그 유혹에 넘어가면 성공적인 삶을 향한 추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어려운 환경은 극복하면 더욱 큰 축복의 계기가됩니다. 왜 먹을 것이 많고 따뜻한 적도 근처 나라들이 더 못 살고,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없습니다. 바위는 보에게 지고, 보는 가위에게 집니다. 항상 지는 사람도 없습니다. 다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진 한두 가지 장점만이라도 잘 살려나가면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느님이 만드신 최선의 작품인 줄 알고 반드시 하느님께서 큰 축복으로 함께 하실것입니다. 우리는 집념을 가져야 합니다. 흐리멍덩하게 살지 말고, 게으르게 살지말아야 합니다. 땀과 노력과 집중력과 굳건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야곱은 야뽁 나루에서 하느님을 붙들고 늘어졌습니다. "하느님! 저를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놓을 수 없습니다." 뜻을 가진 '이스라엘'이라는 엄청난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을 붙들고 늘어져야 합니다. 야곱보다 더 강하게 붙들고 늘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비전을 향해 강하게 대쉬하면 반드시 꿈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집념과 집중력과 매진은 매우 큰 힘을 발휘합니다. 머리가 조금 나빠도 괜찮습니다.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힘차게 나가야 합니다. 큰 꿈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우리는 자신감이 없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맥이 없다, 가정환경이 나쁘다" 라고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때 한 발 더 나가면 됩니다. 남보다 한 시간 더 공부하고, 남보다 한 시간 더 잠을 줄이고, 남보다 한 시간 더 땀을 흘리면 됩니다. 변명하고 불평할 시간에 한발 더 나가면 됩니다. 만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큰 비전을 품으십시오. 비전을 품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그 비전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않으실 때는 오히려 더 큰 것을 하느님은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내 당대에 이루지 못하면 내 자녀 대에서 더 크게 우리는 축복을 향해 강하게 대쉬해서 꼭 축복받으셔야 합니다. 더 큰 것을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영광 돌리고, 항상 주님 안에 있고, 축복의 길에서 흔들리지 말며, 희망을 가지고, 내일을 향해 주님께 축복받는 사람이 됩시다. (이한규님 참고) *~*~*~*~*~*~*~*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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