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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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8-12 | 조회수1,65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과 거룩한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그리스도인의 보화는 지상에 있지 않고 천상에 있으니 우리 생각을 우리 보화가 있는 곳으로 향해야 하겠습니다. 고귀한 과업이요 의무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사랑은 이 지상에서 누리는 행복입니다. 다른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지닌 사람은 위안을 받고 놀라운 빛으로 눈부시게 됩니다. 영혼은 녹아 합치된 두 자루의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이 결합은 지극히 아름다운 것입니다. 행복입니다. 우리는 한 때 기도 드릴 자격을 잃은 자가 되었었습니다. 자비하심으로 우리가 당신과 대화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기뻐하시는 향기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작지만 기도는 그 마음을 넓혀 주어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베풀어줍니다. 기도는 천상을 미리 맛보게 해주고 천상에서 무언가 우리에게 흘러내리게 해줍니다. 기도는 없습니다. 기도는 마치 영혼에 모든 것을 달게 해줍니다. 마치 햇빛을 받는 눈처럼 녹습니다. 기도는 또 한 가지 특성을 지닙니다. 기도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처럼 보이게 해주고 너무도 큰 즐거움을 가져다주어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해줍니다. 내 얘기를 한번 들어보십시오. 한번은 동료 사제들 대부분이 그래서 긴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 여행 중 자비로운 하느님께 계속 기도했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그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자비로운 하느님께 온전히 헌신하여 물속에 있는 고기처럼 기도속에 완전히 파묻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성녀 콜레트는 우리 주님을 뵙고 그분과 대화했습니다. 한편, 얼마나 자주 우리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또는 무엇을 청하고자 하는지 생각지도 않고 성당에 나오는지요! 무엇 때문에 가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흡사 이렇게 말하려는 듯합니다. 하는 것은 한 두 마디뿐입니다. 나는 자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즉 우리 주님을 예배하러 나올 때 마음으로 청한다면 청하는 것을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축일은 8월 4일)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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