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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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20 | 조회수85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2019년 8월 20일 화요일 (백)
베르나르도 성인은 1090년 프랑스 디종의 근교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그는 시토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뒤에 클레르보 수 도원의 아빠스(대수도원장)가 되었다. 베르나르도 아빠스는 몸소 모범을 보이며 수도자들을 덕행의 길로 이끌 었다. 또한 그는 교회의 분열을 막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신학과 영 성 생활에 관한 저서도 많이 남겼다. 1153년에 선종한 베르나르도 아빠 스를 1174년 알렉산데르 3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1830년 비오 8세 교황 은 성인을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기드온에게,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하시며 그와 함께 있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부자는 하느님 나라 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복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 가는 것이 더 쉽다.> 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 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는가?” 하고 말하였다. 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 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 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 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87
부세 !
수평선 푸른
바닷물 파도
그치지 않고
오고 가는
생활 터전
희로 애락
주님 은총의
빛과 소금
믿음 희망 사랑
언제나 함께
어울려 퍼덕거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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