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밭
우리 마음은 뿌린 씨앗이 때가 되면
싹이 트는 밭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잡초를 뽑아내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씨가 잘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