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롸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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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24 | 조회수1,09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019년 8월 24일 토요일 (홍)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갈릴래아 카나 출 신이다. 필립보 사도가 인도하여 예수님의 제자가 된 나타나엘과 동일 인물 로 보고 있다(요한 1,45-51 참조). 예수님께서는 그를 참된 이스라엘 사람이 라고 칭찬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요한 1,47).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주님께서 승천하 신 뒤 인도와 터키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아르메니아에서 순교하였다.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천사에게 이끌려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을 보시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9 참조
복음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46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 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 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 짓이 없다.”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 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49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51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 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 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91
작은 새 무리 !
후루루 몰려든
작은 새 무리
오십여 마리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노래 부르네
종류 다른
새들도 있어
함께 어울려
가족 이루며
생활 하는가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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