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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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25 | 조회수1,00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1주일 2019년 8월 25일 주일 (녹)
☆ 성 루도비코와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1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십자가의 좁은 문을 통하 여 모든 사람을 새로운 생명의 파스카 잔치로 부르십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힘을 주시어 아드님의 제사에 우리를 결합시키시고, 아버지 나라의 참된 자유와 기쁨 을 누리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합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든 민족들에게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살아남은 자들을 예루살렘 으로 데려오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주님께서는 사랑하시 는 이를 훈육하신다며 시련을 견디어 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고 하시며,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 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음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5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 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 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27 그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자리 잡을 것이다. 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92
비비추 보라 !
한여름 무더위
달래 주는
소나기 지나고
하늘 떠오른
찬란한 무지개
주님께 올리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평화의 눈물
흘러서 내린
방울 방울
비비추 보랏빛
꽃종 피어나
온 누리 울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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