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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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28 | 조회수99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백)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354년 북아프리카 누미디아의 타가스테(오늘의 알제리 의 수크아라스)에서 모니카 성녀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젊은 시절 방탕 한 생활을 즐기는 가운데 마니교에 깊이 빠져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 모니카 성녀의 끊임없는 기도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성 암브로 시오 주교의 영향으로 회개하고 입교하였다. 391년에 사제가 된 그는 5년 뒤 히포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아우구스티노 주교는 이단을 물리치며 교회를 수 호하는 데 일생을 바치는 가운데 참회의 자서전 「고백록」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430년에 선종한 그는 중세 초기부터 ‘교회 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선포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 겉은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찬 회칠한 무덤 같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요한 2,5 참조 이 완성되리라.
복음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 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법으로 가득하다. 29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 고 말하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95
왜가리 강물 !
징검 다리
쑥돌 디디고
있던 왜가리
날개 펼치고
강물 가운데
바위로 가네
주님의 은총
불어 힘차게
흐르는 물결
자태 비추며
진리 정의 평화
밝은 푸르름
건져 올리고 있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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