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에 있는 나
'그와 나',
이 말을 깊이 생각해보라.
'나와 너',
네 안에 있는 나,
이 말들을 살아보라.
너는 자주 나를 십자가의 나무 위에,
네 마음 속에,
또는 감실 속에 가둬둔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