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두 개의 설계도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8-31 | 조회수1,4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두 개의 설계도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두 개의 설계도 건축자는 설계도를 보고 지어야 할 건물의 모습을 미리 상상하고 그리스도인은 보이지 않는 이 땅에 구현해야 한다는 점에서 일반 건축자와는 다릅니다. 주님은 위대한 건축자로 그 나라를 온 우주에 건설하고 계십니다. 동참하도록 하십니다. 현장에 있는 것입니다. 세워야 할 집은 하느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 바로 그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두 개의 설계도를 가지고 생활할 때가 있습니다. 만들어진 설계도이고, 의지대로 만든 설계도입니다. 설계도에 따라 살다가, 설계도에 따라 살아갑니다. 우리 자신의 뜻보다 하느님의 뜻을 따를때 잘 건설될 수 있습니다. ('영성 회복의 신앙' 참고) *~*~*~*~*~*~*~*~*~*~*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