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을 아는 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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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9-05 | 조회수1,44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느님을 아는 지식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을 아는 지식 제임스 페커는 하느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책에서 답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세워야 하는가? 최고의 것은 무엇인가? 가장 큰 기쁨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임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 것인가를 알아가게 됩니다. 그분을 깊이 알게 만드시는 가까이 계신 분이십니다. 하셨다더라가 아니라 하신다고 고백하는 사람 감동과 은혜가 실제적이고 친밀하게 자리잡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가진 자는 그분의 현존을 경험하고 뜨거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성품을 알고 뜨거운 사랑도 알기에 막다른 인생의 기로에서도 도피하는 인생이 아니라 뛰어들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주님을 알아가고 놀라운 사랑을 알아가기에 이 지상순례의 삶에서 되었으면 합니다. *~*~*~*~*~*~*~*~*~*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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