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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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9-05 | 조회수95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2019년 9월 5일 (녹)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합당하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시몬과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자, 그들은 모든 것 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리라.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 셨다. 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 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 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 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 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03
부추꽃 순백 !
아득한 날에
심어 졌던
부추 뿌리
무성한 풀밭
이겨 내고
솟아 오른
믿음 희망 사랑
초록 줄기
순백 꽃망울
별님 닮은
수줍은 미소 머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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