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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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9-06 | 조회수94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2019년 9월 6일 (녹)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맏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얻으리라.
복음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 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35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 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37 또한 아무 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된다.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 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04
벼 이삭 평화 !
주님의 은총
초가을 계절
요즘 한창
벼이삭 나와
벼꽃 피어
잠자리 나비
풍뎅이 꿀벌도
꽃망울 근방
지날 때는
여린 날개
바람 까지도
살금 살금
지나 가는
들녘 논밭
태풍 온다니
온누리 어쩌면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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