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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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9-07 | 조회수1,23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시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의 시선 나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동일하지는 않습니까? 모습을 흐리게 합니다. 우리 자신을 판단하게 만들며 남과 비교하게 만듭니다. 본래의 나를 찾게 합니다. 하고 우리 각자의 가치를 인정케 합니다. 주님의 시선으로 찾게 되길 바랍니다. 환난 때에 세상의 그 어떤 환난도 믿는 자들을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지배를 받지 않고 기뻐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고통스럽게 하지만 그 고통은 오래지 않아 승리의 결과로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며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변화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서도 주님의 손을 잡고 있는 우리에겐 두려움이 없습니다. 생명의 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 설 그 날 까지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시리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소망은 무엇입니까? 우리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생명으로 이끌어내신 오직 한 분이십니다. 소망 되시는 주님께서 새 힘으로 당신을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부르심 세상 가운데 주저앉아 있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때문이라 변명하기도 합니다. '내가 새 힘을 주노라' 말씀하시며 주님을 위해 한 번도 싸우지 못한 부르고 또 부르시는 주님. 큰 소리로 대답할 때입니다. 저를 써 주소서" 사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복된 교회 기도는 교회의 기초와 같아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간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름이 되길 바랍니다. (새벽종소리 참고) *~*~*~*~*~*~*~*~*~*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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