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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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9-09 | 조회수1,22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2019년 9월 9일 (녹)
☆ 순교자 성월
♣ 성 베드로 클레베르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굳게 서 있게 하려고 가르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고 물으시고는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7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 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그가 일어나 서자 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 씀하셨다. 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 이 합당하냐?” 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11 그들은 골이 잔뜩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07
초가을 노랑나비 !
주님의 은총
솔바람 따라
제비 나비
호랑 나비
샛노란 나비
온갖 나비들
날아 다니네
새로 비추는
햇살 받으며
진리 정의 평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바람 오선지
선율로 흐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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