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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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9-21 | 조회수81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홍)
☆ 순교자 성월
성 마태오 사도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 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마태 9,9). ‘마태오 복음서’를 쓴 마태오 복음사가가 전하는 증언의 핵심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바로 복음서가 서술하는 나자렛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시라 는 것”(『주석 성경』 ‘마태오 복음서 입문’ 참조)이다. 전승에 따르면, 마 태오 사도는 에티오피아와 페르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성령께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라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음식을 드 시며, 당신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나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 을 따랐다. 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 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 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 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19
팔점긴하늘소 !
무성한 숲속
우거진 자리
묵어서 굳은
그늘 짙은 곳
새뜻한 날개
날아 들어
이리 저리
갈아 엎어
진리 정의 평화
햇빛 빗물
흠뻑 들어서
새로운 양지
터전을 넓혀 주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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