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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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9-29 | 조회수1,4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삶의 기준이 무엇인가? 하느님이셨다. 행동한 것이 아니라 행동의 원리였다. 그러므로 욥은 다 들어주었으며 삼지 않았으며 기뻐하지도 않았다. 멸망을 기뻐하지 않았으며 저버린 일이 없었다. 하느님을 삶의 기준으로 삼은 자는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바뀌지 않는다. 나는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가? 기준은 아닌가? 기준이 되고 있지는 않는가? 내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겠다. 하느님 아버지! 내 삶의 유일한 않도록 하기위해 세우고자 합니다. 새롭게 하옵소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영호님 참고)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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