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눔의 고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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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10-07 | 조회수1,27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눔의 고백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가난한 사람은 소유가 적은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어 나누지 말고 되는 법을 알게 하소서. 돈과 양식만이 아니라 격려의 박수입니다. 물질만 나누는 가치에서 깨우치게 하소서. 아는 자에게만 베풀고 이와도 함께 합니다. 손 내민 사람을 외면치 않고 큰 부자되게 하소서. 또 한 손은 다른 이를 입술의 사랑이 아닌 살게 해 주소서. 가치로 축복해 옵니다. 불우이웃이란 말보다 인한 감사로 살게 하소서. 사는 사람인가? 탐욕의 사람인가? *~*~*~*~*~*~*~*~*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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