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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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0-16 | 조회수1,15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2019년 10월 16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성녀 헤드비제스 수도자, 또는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면, 자신을 단죄하는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 불행하다고 선언하시며, 남에게 힘겨운 짐 을 지워 놓고 자신들은 손가락 하나 대려 하지 않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다. 43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 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45 율법 교사 가 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 시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 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44
가을빛 바람 !
주님 은총의
붉은 태양
청록 하늘빛
첨벙 첨벙
건너 가며
온누리 쏟는
햇볕 바람
낙엽 쌓이는
그늘진 곳까지
찾아 들어
따뜻이 채우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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