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비로우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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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10-20 | 조회수1,06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자비로우십시오 나는 찾았고 그래서 발견했습니다. 갖게 한 것은 자비입니다. 그분의 용서하시는 아량을 통해 그분의 내면을 발견했습니다. 있는 최대의 표현은 '자비로운 분' 이라는 것입니다. 하실 수 있는 그분의 권능과 한데 합쳐져 예수님의 다음과 같은 말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자비이지 제사가 아니다." 받아 들이고 있는지를 완벽하게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내 형제에게 비록 그가 원수라 할지라도 마음의 문을 열 줄 몰랐다면 나는 그분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가운데 어떤 형제에 대한 반감에 사로잡혀 있는 내 감정을 고수했다면 지금의 나는 예수님의 생각과 멀어져 있을 것입니다. (마태 5,7)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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