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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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0-21 | 조회수1,01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19년 10월 21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을 믿는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인정을 받을 것 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고 하시며, 어리 석은 부자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복음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 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 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 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 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 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 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49
민달고기 !
지나간 여름
불볕 한낮
저물어 가고
깜깜 하니
달빛 그림자
파도 치는
바다 속으로
풍덩 왔다가
아직 하늘
동아줄 내림
기다 리며
헤매고 다니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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