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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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10-22 | 조회수1,07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자비심이라기보다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미묘하기 짝이 없다. 다 받아 들이다가 꽂을 여유조차 없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옛 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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