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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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0-25 | 조회수90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19년 10월 25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의 지체 안에는 다른 법이 있어 이성의 법과 대결하고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 여 풀이할 줄 모르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 지 못하느냐?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 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53
노랑팔점긴하늘소 !
주님의 은총
온 누리 수확 철
단풍 그늘
짙은 생활 터
갈아 엎어
노랑 날갯짓
환히 밝혀
믿음 희망 사랑
골고루 뿌려
햇볕 도톰히
감싸 덮어
진리 정의 평화
새싹 움터
나오길 기다리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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