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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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0-30 | 조회수1,12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2019년 10월 30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고 하시며, 지금은 첫째지 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테살 2,14 참조 영광을 차지하게 하셨네.
복음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 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27 그 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 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28 너 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 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30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58
감 따는 날 !
주님 은총의
장미 언덕
황금 감 따기
청록 하늘
쳐다 보고
생생한 단감
너른 섬진강
푸른 물길
적셔 장두감
내려 오고
태풍 황토물
이겨 내고
춤추는 갈대꽃
감사 찬미
찬양 영광
가을 바람도
함께 어울려
올려 드리는 날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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