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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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13 | 조회수1,08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019년 11월 13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임금들의 권력과 통치권은 주님께서 주셨다며, 지혜 를 배워 탈선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 열 사람을 고쳐 주시나, 사마리아 사람만 돌아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다(복음).
복음 환호송 1테살 5,18 희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이다.
복음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 단 말이냐?> 지나가시게 되었다. 12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 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14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 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16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1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 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19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 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72
빗속의 장미 !
늦가을 된서리
이어 내리고
차가운 빗줄기
주룩 주룩
쏟아 져도
상앗빛 장미
향긋한 꽃망울
웃음 머금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며
우아한 자태로
피어 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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