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으로 길을 찾다.(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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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삼재 | 작성일2019-11-17 | 조회수1,38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제 몸을 돌보지 않고 쌓기만 하는 자의 재산은 남들만 흥청거리게 할 뿐이다. 자신에게 악한 자가 누구에게 관대하겠는가? 죽음은 더디 오지 않고 저승의 계약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날의 행복을 마다하지 말고 주고받으면서 스스로 즐겨라. 육신은 모두 의복처럼 낡아지는 법 영원한 법칙이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얘야, 네가 가진 모든 것으로 자신을 잘 보살피고 주님께 합당한 제물을 드려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집회서에서 송삼재 마르첼로. 2019.11.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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