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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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19 | 조회수1,1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2019년 11월 19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뛰어난 율법 학자 엘아자르는 온 민족에게 자기의 죽음을 고결함의 모범과 덕의 귀감으로 남기고 죽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장 자캐오의 집에 들어가 묵으시며,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요한 4,10 보내 주셨네.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8 그러나 자 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78
아욱 꽃망울 !
감잎 단풍
된서리 이울고
나무 아래
심어진 파밭
사이 아욱
몇 그루 나와
생생한 잎새
도움 받으며
맺힌 꽃망울
믿음 희망 사랑
연자주 빛깔
신비 머금고
계절 잊은
봄날을 보여주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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