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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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20 | 조회수1,50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2019년 11월 20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일곱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체포되어, 법으로 금지된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임금의 명령을 거부하고 모두 죽음을 받아들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는 이들에게 미 나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복음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13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14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5 그러나 그는 왕권을 받고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 였는지 알아볼 생각으로 그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니다.’ 하고 말하였다. 17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 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 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 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3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있습니다.’─ 2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 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 라.’” 어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79
미틈달 표범나비 !
햇살 자락
끌고 다니는
바람 이지만
썰렁 썰렁
향기 짙은
샛노란 국화
표범 나비
날아 들어
꿀벌들 함께
한겨울 준비
좋은 방법
서로 도우며
찾아 나누고 있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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