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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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25 | 조회수1,2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19년 11월 25일 (녹)
☆ 위령 성월
♣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를 섬길 젊은이들로,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 데에서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가 뽑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궁핍하지만 헌금함에 생활비를 다 넣은 가난한 과부를 보 시고 칭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 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84
풀잎 빛깔 !
길섶 언덕
논두렁 밭두렁
나무 아래
온갖 풀포기
모양 다른
풀잎 풀잎
믿음 희망 사랑
초록 갈빛
붉은 노랑
땅나라 무지개
풀잎 빛깔
물을 들여
수놓아 드리우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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