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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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28 | 조회수1,2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9년 11월 28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다니엘은 악의로 그를 고발한 이들 때문에 사자 굴에 던져지지만, 하느님을 믿어 구원을 받고, 고발한 이들은 죽음을 당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복음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 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 왔음을 알아라. 21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23 불행하여라, 그 무 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 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 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 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87
동짓달 개나리 !
강변 울타리
두르고 서서
햇볕 짧은
동짓달 맞아
샛노란 개나리
애처 로운
웃음 머금어
환하게 하여
오가는 길손
햇빛 꽃빛
진리 정의 평화
따뜻한 속맘
한아름 안겨주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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