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관 주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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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11-29 | 조회수1,13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비관 주의자 하느님께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우리를 흡족히 여기시지 않는다는 그릇된 생각은 영적 성장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비관주의자 들입니다. 우리는 늘 "과거에 그토록 많은 것을 거절한 나에게 하느님께서 큰 은총을 주신다는 것은 당치 않은 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악마의 장난입니다. 한 사람을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열렬히 사랑하십니다. 간절히 원하시며 그렇게 하지 않을 때 서운해하시며 용서하지 못해 집행유예와 같은 상태에 있을 때는 하느님은 우리안에서 아무 일도 하실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할 마음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완전해지도록 하기 위해 우리에게 시련이 주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