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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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30 | 조회수1,20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홍)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안드레아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베드로 사 도의 동생이다. 갈릴래아의 벳사이다에서 태어난 그는 형과 함께 고 기잡이를 하던 어부였다(마태 4,18 참조). 안드레아 사도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형 베드로를 예수님께 이끌었다(요한 1,40-42 참조). 그는 그리스 북 부 지방에서 복음을 전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 혀 순교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시몬과 안드레아에게,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 다고 하시자,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부로 만들리라.
복음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 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 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 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89
배추 !
주님 은총의
땅흙 갈아
곱게 다듬어
작디 작은
배추 씨앗
농부님 정성
믿음 희망 사랑
싹을 틔우고
토닥 토닥
감싸 돌보아
태풍 비바람
가을 장마
이겨 내어
따뜻한 햇살
한아름 가득 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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