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2.2.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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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9-12-02 | 조회수1,62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151) ‘19.12.2. 월> 자비로우시며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아멘 ***
<하늘 길 성경 말씀>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마태 8,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15) 형제들 가운데에는 그 지도자가 영예롭고 주님의 눈에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이 영예롭다. (집회 10,20) ***
사진은 남양 성모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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