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많으나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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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2-04 | 조회수1,2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19년 12월 4일 (자)
☆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사제 학자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들을 위한 참 생명의 산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광야에서 군중을 배 불리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이는 복되어라.
복음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 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 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 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 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93
찬바람 !
백설 눈송이
뜨개질 하다
꽁꽁 얼어
봄날 찾아
내려 왔을까
나무 가지
마른 덩굴
흔들고 다니며
겨울잠 들어
침묵 하는
새싹 눈들
들여다 보다
돌아 서서
다시 길을 떠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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