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6일 제1독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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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9-12-07 | 조회수1,31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12월 6일 제1독서 이사29, 17 정녕 이제 조금만 있으면 *레바논은 과수원으로 변하고 과수원은 숲으로 여겨지리라. = 하느님께서 가라하신 이방인의 땅 레바논입니다. 그 이방, 세상을 하느님의 숲, 하느님 나라 그 동산으로 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조금 후~ 그날에요~
18 그날에는 귀먹은 이들도 책에 적힌 말을, 듣고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 그리스도 신앙인들이 레바논 곧 세상의 가르침으로 하늘의 진리를 모르는 귀먹고 눈먼이로 어둠(죄)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죄인들이 그날에 곧 그 죗값을 십자에서 대속으로 다 갚아지는 날 죄의 덮음으로 용서로 빛(하늘)속에 살 것입니다. 참조 콜로2, 13 여러분은 잘못을 저지르고 육의 할례를 받지 않아 죽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과 함께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14 우리에게 불리한 조항들을 담은 우리의 빚 문서를 지워 버리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 우리 가운데에서 없애 버리셨습니다. 19 겸손한 이들은 주님 안에서 기쁨에 기쁨을 더하고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 겸손한 이 곧 인간들의 계명을 지켜 얻은 그 자기 의로움은 구원의 가치가 없음을 깨닫고 하늘의 의로움을 얻으려는 이입니다. 티토1,14 유다인들의 신화, 그리고 진리를 저버리는 인간들의 계명에 정신을 팔지 않게 하십시오. 15 깨끗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대속 그 하늘의 진리를 믿는 이) 그러나 더러워진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깨끗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 그들은 정신도 양심도 다 더러워졌습니다. 16 그들은 하느님을 안다고 주장하지만 행동으로는 그분(십자가의 대속 그 죽음)을 부정합니다. (그래서) 혐오스럽고 순종하지 않으며 어떠한 선행에도 적합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20 *포악한 자가 없어지고 빈정대는 자가 사라지며 죄지을 기회를 엿보는 자들이 모두 잘려 나가겠기 때문이다. = 사람의 규정 교리가 진리라고 고집하며 박해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곧 사라질 것입니다. 21 이들은 소송 때 남을 지게 만들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에게 올가미를 씌우며 무죄한 이의 권리를 까닭 없이 왜곡하는 자들이다.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원하신 야곱 집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 야곱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라’는 뜻으로 죄인 중에 죄인의 모형입니다. 그 죄가 십자가의 대속으로 다 씻겨 죄인이 의로운 자가 되는 하늘의 일입니다. 23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에서 내 손의 작품인 자녀들을 보게 될 때 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라.”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거룩하게 하며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려워하게 되리라. =하느님의 작품인 야곱 그 죄인을 다시 하느님의 자녀로 만드시기 위한, 하늘의 대속 그 사랑 그 자비의 하느님으로 그 하느님의 이름을 올바르게 거룩하시다, 감사찬송하며 빛낼 것이다. 하십입니다. 지금 교회가,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24 그리고 정신이 혼미한 자들은 슬기를 얻고 불평하는 자들은 교훈을 배우리라. = 정신이 혼미할 때 우리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때 하느님께서 하늘의 술기를 깨닫도록~ 불평할 때 당신의 교훈을 배우도록 이끄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정신이 혼미하고 불평할 일이 자꾸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앞절로 가보면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이스라엘을 그들의 적들을 통해 부쉬는데~ 이사29.5 그러나 네 적들의 무리도 작은 티끌처럼 되고 포악한 자들의 무리도 흩날리는 겨처럼 되리라. 그리고 한순간 갑자기 6 만군의 주님께서 너를 찾아오시리라. 천둥과 지진과 굉음 태풍과 폭풍, 삼킬 듯한 불길과 함께 찾아오시리라. = 정신이 혼미하고 불평할 일이 자꾸 생길 때 하느님이 찿아 오셔서 일하십니다. 1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 14 나는 이 백성에게 놀라운 일을, 놀랍고 기이한 일을 계속 보이리라. 그리하여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는 사라지고 슬기롭다는 자들의 슬기는 자취를 감추리라.” = 사람의 계명 슬기, 지혜를 부수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시련 불만 불평으로 올수 있습니다. 시편 73, 23 그러나 저는 늘 당신과 함께 있어 당신께서 제 오른손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24 당신의 뜻에 따라 저를 이끄시다가 훗날 저를 영광으로 받아들이시리이다. = 우리가 하느님을 붇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붇잡고 계시는 것입니다. 신앙은 나를 고집할 것인가? 하느님께 이끌려 갈것인가? 의 하느님과 나와의 영적 전쟁인 것입니다. 아멘 -*^ㅇ^*-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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