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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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2-12 | 조회수1,10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019년 12월 12일 (자)
☆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온갖 죄로 벌레와 구더기 같은 삶을 살아온 이스라 엘의 구원자이심을 자처하시며 당신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신다 (제1독서). 세례자 요한은 모든 예언자가 그러하듯이 박해 속에서도 하느님 의 말씀을 전하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45,8 은 열려 구원이 피어나게 하여라.
복음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15 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 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3 모든 예 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있는 엘리야다. 15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01
들국화 꿈 !
새봄 지나서
늦게 돋은
지리산 들국
여린 새싹
보라 꽃송이
가장 오래
진리 정의 평화
맘껏 피우며
겨울 바람
만나 춤추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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