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례자 요한의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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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2-23 | 조회수99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자)
☆ 켕티의 성 요한 사제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말라키 예언자를 통하여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신다(제1독서). 하느님의 섭리에 의심을 품었던 즈카르야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아기 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짓고 난 뒤에 혀가 풀린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빚으신 사람을 구원하소서.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 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고 말하였다. 61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 가 없습니다.” 하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 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64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 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5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 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12
흰기러기 !
멀리 멀리서
금수 강산
찾아 오는
하얀 기러기
주님 은총의
진리 정의 평화
순백 날개로
실어 와서
넓은 들녘
겨우 내내
뿌리고 다니는 건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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