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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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2-24 | 조회수1,38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백)
☆ 성탄 시기
오늘 전례 ▦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밤입니다. 주님께서는 베들레헴의 한 마구 간에서 태어나심으로써 가장 가난하고 약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 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께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아기로 오셨다는 것은 인 간을 신뢰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에 대한 크나큰 신뢰를 보이신 아기 예수님께 고요하고도 경건한 마음 으로 경배드립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한 아기의 탄생으로 어둠 속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빛을 보게 된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티토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셨음을 상기시킨다 (제2독서). 마리아가 해산 날이 되어 아들을 낳자, 주님의 천사가 목자들에게 그 아기 는 구원자라 전하며 수많은 하늘의 군대와 함께 하느님께 찬미드린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0-11 참조 나셨다.
복음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게 되었다. 2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으로 있을 때 에 실시되었다. 래아 지방 나자렛 고을을 떠나 유다 지방, 베들레헴이라고 불리는 다윗 고을 로 올라갔다. 께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6 그들이 거기에 머무 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7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 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다가오고 주님의 영광이 그 목자들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그러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 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11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 이시다.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13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 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13
아침 태양 !
어두운 밤 지나고
새벽 동녘
서광 일어나
솟아 오르는
붉은 태양
찬란한 햇살
온 누리 피조물
생명의 불꽃
아기 예수님
맞이 하는
환성 올리며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기쁨 행복
무지개 빛살 퍼져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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