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지쳤다.
말로만 하는 것은 듣기 싫다.
행동으로 보여 다오.
그러나 실망하지 말고 나에게 부탁해라.
매일 달라는 기도만 하지 말고
아픈 나를 위로해 주고
목마른 나에게 물 한 모금 다오.
건성으로 기도하지 말고 진심을 다오.
*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이 주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