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2-31 | 조회수1,30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백)
☆ 성 실베스테르 1세 교황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그리스도의 적들이 보여 주는 거짓에 홀리지 않고 진리 안에서 친교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고 권고한다(제1독서). 요한 복음사가는, 말씀이신 그분을 받아들이는 이는 은총을 받고, 그 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어둠 속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한다(복 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이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6 하느님께 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 름이다.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았다. 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 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다.’” 16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 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18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 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20
한겨울 싹눈 !
잎사귀 하나
없는 나무들
댑바람 불어
휘몰아 쳐도
침묵 겨울잠
오늘 청록
하늘빛 배경
비추어 지는
나무 가지
겨울 싹눈
벌써 새봄 꿈
안으로 품고
부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