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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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01 | 조회수1,49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2020년 1월 1일 수요일 (백)
☆ 성탄 시기
교회는 해마다 1월 1일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성모 마리아께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천주의 성모’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은 에페소 공의회(431년)이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날짜에 기념해 오던 이 축일은 에페소 공의회 15 00주년인 1931년부터 세계 교회의 보편 축일이 되었고, 1970년부터 모든 교회에서 해마다 1월 1일에 지내고 있다. 또한 바오로 6세 교황 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1968년부터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 도하는 ‘세계 평화의 날’로 정하였다. 이에 따라 교회는 평화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께 평화 의 선물을 청한다.
오늘 전례 ▦ 우리는 새해의 첫날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로 시작합니 다. 새로운 한 해가 성모님의 보호와 전구 속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축복은 사람이 주닌 복이 아니라 하느 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은총입니다.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주님의 은총이 올 한 해 우리 모두, 특히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기를 주님께 청하면서 이 미사에 참여합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당신께서 축복을 주시는 분이심을 계시하신 다(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우리가 하느님 의 자녀가 되게 하셨다(제2독서). 목자들은 아기에 관하여 들은 이야기를 알려 주고, 마리아께서는 이 이 이야기를 곰곰이 되새기신다(복)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네.
복음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다. 18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 하였다. 20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 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21
태양 평화 !
주님의 은총
찬란한 태양
동녘 하늘
솟아 올라
온 누리 비추어
모든 피조물
행복한 마음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새로운 나날
평화 노래
부르게 해 주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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