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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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03 | 조회수1,20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2020년 1월 3일 금요일 (백)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명
♤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자녀는 그분을 뵙게 되리라는 희망으로 자신을 순결하게 하려고 애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며 하느님의 아 드님이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복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 았다. 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 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 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애......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23
향나무 향 !
주님의 은총
자비 손길로
빚어 주신
향나무 향기
어떤 사랑
깊이 물들여
보내 주시어
사시 사철
고고한 자태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풍기며 푸르게 서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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