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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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04 | 조회수1,45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2020년 1월 4일 토요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기에 죄를 짓지 않고, 죄를 지 을 수도 없다(제1독서). 예수님의 초대를 받은 안드레아는 자기 형 시몬에게 메시아를 만났다고 증언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네.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 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 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 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 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 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 매밀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애......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24
봄 엽서 !
주님의 은총
봄까치 풀꽃
시절이 언제고
날씨 어떻든
햇빛 나오면
믿음 희망 사랑
푸른 꽃송이
활짝 피워
맑고 밝은
웃음 하늘을
향하여 흠뻑 보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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