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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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10 | 조회수1,13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2020년 1월 10일 (백)
☆ 새 신부님 첫 미사성제
♤ 말씀의 초대 진리의 성령께서는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하느님의 아드님에게 있다고 증언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병을 낫게 해 주십사 간청하는 나병 환자를 치유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 게 청하였다. 다.” 1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14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 라고 그에게 분부하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 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15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 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30
다랑어 여행 !
끝이 없을 듯
넓고 깊은
푸른 바닷물
밀물 썰물
크고 작은
풍랑 파도
날마다 쳐도
주님 은총의
성령 열매
깃발로 세우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퍼덕 거리며
앞으로 힘차게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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