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으로 길을 찾다.(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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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삼재 | 작성일2020-01-19 | 조회수88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여기까지 왔는데... 무엇을 해야하나? 안절부절하지 말고 고개을 들어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생각해 본다. 내가 걸어온 길을 내가 하고픈 일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길에서 길에서 만난 그 분을 알지 못하고 한 마디 하지 못 한 것이 두렵다. 오늘 내 있음에 감사하고 현재 내 잊지 않음에 고마워하고 지금 함께 해 주심에 찬미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 아멘! 송삼재 마르첼로. 2020.01.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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