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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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20 | 조회수84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20년 1월 20일 (녹)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사무엘은 주님의 말씀을 배척한 사울의 행동 때문에 주님께서 그를 왕위 에서 끌어내리시리라고 예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에게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 다.”고 하시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복음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 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1 아무도 새 천 조 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 에 담아야 한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40
벚꽃 터널 길 !
새봄이 오면
가로수 벚꽃
분홍 꽃망울
수만 송이
차례로 피어
동화 나라
꽃길 되어
지나는 마음
평화 그득히
안겨 주어
세상 생활 터
희로 애락
함께 나누던
벚꽃 터널
이루던 나무들
떠나 가니
오늘 오가며
안녕 안녕
마지막 인사 나누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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