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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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1-22 | 조회수1,04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02) ‘19.1.22. 수>
빛으로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아멘 *** <오늘의 말씀>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3,5b) 행복할 때는 친구를 알아보기 힘들지만 불행할 때는 원수도 숨지 않는다. (집회 1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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