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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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22 | 조회수8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0년 1월 22일 (녹)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소년 다윗은 주님의 도우심으로 골리앗을 쳐 이겨 이스라엘군이 승전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완고함에 슬퍼하시면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 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주셨네.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42
빗속의 손님 !
후즐 후즐
내리는 빗속
찾아온 손님
오색 딱따구리
둥치 가지만
남은 나무
따다닥 따다닥
돌아 가며
쪼아 대네
떨어 지는
묵은 껍질
드러난 자리
머지 않아서
봄물 올라
촉촉이 감싸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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